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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_Book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책을 구매 했다.

by choizun_ 2019. 3. 9.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책을 구매했다.


그동안 책을 너무 안 읽고 살기도 했고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기도 했다.


정신없이 살기도 했고... 최근에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책에 관심이 생겼고 책을 만드는데 정말 많은 사람과 노력이 들어가 한 권의 책이


탄생하는 거라는 걸 알게 되었다.


드라마라서 더욱 과장된 것도 있을 것 같지만 아무튼 거기서 배역들의 연기를 보면서


책을 사랑하고 책안에 이야기들로 배워가는 모습이 즐거워 보이기도 하면서


나도 책을 취미로 가져볼까 생각이 들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책을 사야겠다 마음을 먹고 보니 보고 싶은 책이 생겨 구매한 책이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최근 내가 만든 앱을 홍보하고 브랜드화하고 스토리텔링이 하고 싶고


블로그나 자막을 쓸 때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첫 시작을 이 책으로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래도 이 책이 궁금해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하며


이 책을 지금 100페이지 정도 읽으면서 느낀 점을 살짝 적어보면


일단 마케터로써 일들이 궁금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하였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아무래도 젊은 실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다 보니 배울 점도 많고


현재 지금은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구나라는 것도 많이 느끼며 읽고 있다.


가장 많이 느낀 건 지금 스스로 많이 노력을 안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고


내가 일하는 분야만 아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소통이 중요하고 모임을 참석하고 책 속에서


답을 찾아가며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


100페이지 이후에 마케터의 일에 대하여 더욱 나오겠지만 지금까지 읽고 느낀 건 여기까지....


아무튼 마무리하자면 마케터의 길이 궁금하고 한 실무자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또렷한 기억보다 희미한 연필 자국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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