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애니] 빅 히어로 6 감상평 - 힐링 애니메이션

원래 애니메이션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빅 히어로 6 라는 예고 편을 스치듯 보고 봐야겠다 라는 마음을 먹었다
예고편을 보며 먼가 옛날 일요일 아침 디즈니만화를 보는듯한기분이 날 것 같아 머리도 식힐겸 보기로 결정!!

보기전에는 베이맥스가 로봇인지 영화가 공상과학 영화인지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직업이 개발자여서 그런지 보면서 더욱 빠저들었고 영화를 보며 베이맥스와 마이크로로봇이 가장 인상적이고 많은 상상력을 가저다 주었다.

일단 베이맥스는 언젠가는 나올듯한 로봇이고 현재 필요한 로봇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고 이 영화의 힐링 포인트였다
베이맥스는 스트레스를 체크해주고 때로는 처방전을 지어주기도 하며 온도가 떨어지면 안아주기도한다. 베이맥스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새로운 힐링과 새로운 상상력으루가저다 주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마이크로로봇은 정말 상상력을 자극하고 관심가게 하는 아이템이였는데 작은 마이크로 로봇이모여 머리속으로 상상하는걸 만들어 낸다 참으로 기발하고 흥미로웠다. 레고가 머리속이 그린걸 그대로 만들어지는 느낌?? ㅎㅎ 이것또한 먼미래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이영화는 욱일승천기로 문제가 되고 있지만 욱일승천기 문제만 아니라면 상상력을 자극 시켜주고 힐링이되는 빅 히어로 영화는 어른과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영화 애니메이션 아닌가 생각 된다.
이영화를는 개발자입장에서 많은 상상력을 펼치게 해주는 영화인듯하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꼭 같이 보길 추천한다 ^^ 

 공감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